벚꽃 아래 불꽃·군악 어우러진 진해군항제
festivalmaster | 2026-03-27 17:50:08

진해군항제 / 사진= 진해군항제
봄꽃의 상징, 벚꽃이다. 전국 벚꽃축제 중 가장 권위자인 진해군항제가 돌아온다.
제64회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이충무공 추모대제 및 승전행차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쇼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이어진다. 벚꽃 아래 공연과 퍼레이드, 불꽃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벚꽃과 함께 즐기는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4월 3~5일 열린다. 첫날은 트로트, 둘째 날은 발라드·레트로, 마지막 날은 밴드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중원로타리 일대에는 ‘군항브랜드페어’와 ‘군항빌리지’를 조성한다. 좌석형 먹거리존과 지역 상품 장터를 함께 운영한다.
진해해변공원 인근에는 ‘감성포차’를 마련해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승전 행차와 군악의장 페스티벌은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도 지원할 예정이다.
문서연 여행+ 기자
기사 원문: https://www.mk.co.kr/news/culture/11981747